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공개일(넷플릭스)과 줄거리 등의 정보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2024년 10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이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으로, 2023년 일본에서 처음 개봉되어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호평도 많았지만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은 난해한 작품으로 평가 받기도 합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넷플릭스 공개일과 줄거리 정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공개일 및 기본 정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2023년 7월 14일 일본에서 개봉하였고, 한국에서는 2023년 10월 25일 상영되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2013년의 <바람이 분다>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공개일은 2024년 10월 7일입니다.
영화 제목은 일본 작가 요시노 겐자부로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으나, 내용은 미야자키 감독의 독창적인 스토리로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장르는 모험과 판타지가 혼합된 작품으로, 시대극과 이세계 요소가 결합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미국에서는 ‘The Boy and the Heron’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으며, 한국에서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습니다.
상영 시간은 약 124분이며, IMAX와 Dolby Cinema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공됩니다. 주요 목소리 출연진으로는 일본의 유명 배우 산토키 소마, 스다 마사키, 기무라 타쿠야가 있으며, 한국어 더빙판에는 김민주, 박성영 등 실력파 성우들이 참여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이번 작품에 대해 자주 제작 독립 영화 방식으로 접근하였으며, 제작비를 전액 부담했습니다. 기존의 스폰서 공동 투자 방식 대신 스튜디오 지브리 자체 자금으로 제작비를 충당했으며, 이는 일본 영화 역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소요된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 지브리 작품 중 최대 제작비를 기록한 <가구야 공주 이야기>를 넘는 수준으로, 제작비는 최소한 51억 엔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는 본작이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일본 내 흥행은 100억 엔을 넘지 못했지만 해외 개봉과 2차 시장 수익을 통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본작의 마케팅 전략은 신비주의를 고수하며 예고편과 사전 인터뷰, 홍보를 최소화했습니다. 이는 관객의 기대감을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줄거리 (스포주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11살 소년 마히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마히토는 화재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으로 이사하게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던 중, 마히토는 저택의 탑에 살고 있는 신비로운 왜가리를 발견합니다. 이 왜가리는 저택의 할머니들로부터 들은 전설과 관련이 있으며, 마히토는 이를 통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알게 됩니다.
어느 날, 새엄마 나츠코가 갑자기 사라지자 마히토는 왜가리의 안내를 받아 이세계로 들어갑니다. 이세계에서 마히토는 죽은 어머니와 관련된 비밀을 발견하게 되며, 왜가리의 정체가 아오사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오사기는 이세계의 수호자로서 마히토를 이세계로 이끈 장본인입니다.
마히토는 이세계에서 다양한 신비로운 존재들과 마주하며, 이세계의 운명을 맡으라는 제안을 받습니다. 그러나 마히토는 자신에게 악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결국 이세계의 붕괴 속에서 현실로 돌아온 마히토는 2년 후 전쟁이 끝난 뒤 나츠코의 아이가 태어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영화 평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2023년 일본에서 개봉 이후 다양한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답게 성우들의 연기, 영상미, 음악은 많은 호평을 받았으나, 연출 면에서는 난해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일부 관객들은 구성적으로 난해하고 산만하다고 평가했으며, 한 번의 관람으로는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 영화는 고전적인 이세계 모험물의 성격을 가지면서도 미야자키 감독의 자전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관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삶과 죽음, 업의 계승 등의 주제를 깊이 다루고 있어 미야자키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관객들에게는 더 깊이 있는 영화로 여겨집니다.
일본에서는 호불호가 강하게 갈렸으며, 야후! 재팬에서는 난해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Filmarks에서는 호의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서양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예술적 성향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로튼토마토에서는 100%의 평론가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북미와 프랑스에서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동양권보다 예술적 영화에 익숙한 관객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에서는 2024년 10월 25일 개봉하였고, 일본과 유사하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개봉 직후 골든에그지수가 하락하는 등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브리 작품 오마주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다양한 지브리 작품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영화 곳곳에서 드러나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전 작품들과 연결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히토가 이주한 시골 저택은 <바람이 분다>에서 주인공 지로가 살던 집과 유사하며, 그 외관과 정원은 미야자키 감독의 어린 시절 저택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택의 구조는 <코쿠리코 언덕에서>에 등장하는 하숙집의 복도식 구조와 유사합니다.
저택의 고용인 할머니들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유바바의 목욕탕 종업원들과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커다란 머리와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은 미야자키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노인 캐릭터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마히토가 숲으로 사라진 나츠코를 찾기 위해 들어가는 장면은 <이웃집 토토로>에서 메이가 나무 굴길을 따라가는 장면과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더 어두운 스릴러적인 연출로 변주되었습니다.
반딧불의 묘의 교복과 마히토의 옷도 연결점을 보여주며, 마히토가 아파서 침대에 쓰러져 있는 모습은 <마루 밑 아리에티>에서의 주인공 아리에티와 유사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이러한 오마주는 지브리 팬들에게 익숙한 패턴을 재조명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번 작품은 전작들과의 연관성을 지니면서도 새로운 시도와 주제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로 인해 난해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지브리 팬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작품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개봉 당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셨다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공개일 2024년 10월 7일에 다시 보며 정리를 해보시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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